미얀마,우크라이나,베네수엘라 국민 중 중년이 청년들에게 우리나라에서 뭐 그런 말 있잖아요?취업 어려워도 할 놈들은 다 했어이런
우리나라에서 뭐 그런 말 있잖아요?취업 어려워도 할 놈들은 다 했어이런 말 어른들이 하잖아요?특히 부모님들?좀 뜬 구름 잡는 느낌도 있어요.마찬가지로 인서울도 할 놈들은 다 하지만 비율을 봐야하죠.근데 미얀마 우크라이나 베네수엘라부모님들도 자녀 어른에게 그런 말할까요?국가 시국이 어려워도 전쟁 중이어도 취업 어려워도 할 놈들은 다 했어?궁금하네요.나라 상황에 따라 다를 수도 있어요.미얀마나 우크라이나 부모님들은 더 현실적인 얘기를 하실 가능성이 크답니다 베네수엘라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상황이 워낙 어렵다 보니 그런 말은 쉽게 안 할 수도 있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