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워홀신청을 하려는데요 현재 워홀을 준비 중인데요.6월 말 계약만료 퇴사7월 워홀 3분기 신청입니다.실업급여를
현재 워홀을 준비 중인데요.6월 말 계약만료 퇴사7월 워홀 3분기 신청입니다.실업급여를 받으면서 7월 워홀신청을 해서 비자를 받아도 문제가 없을까요? 아니면 실업급여를 다 받고 나중에 신청을 해서 비자를 다 받아냐할까요?
실업급여 수급 중에도 워홀 비자 신청은 가능하지만,
비자 승인 후 출국 시점에 따라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.
✅ 요점만 정리해드릴게요
1. 실업급여 수급 중 워홀 비자 신청 자체는 가능해요.
- 비자 신청과 수급은 법적으로 직접 충돌하지 않음.
2. 하지만 비자 승인 후 출국하면 실업급여 지급 중단됩니다.
- 실업급여는 “국내 구직활동이 가능한 상태”여야 지급돼요.
- 해외 출국 = 구직활동 불가 → 부정수급 판단 가능
3. 비자 승인 전에 수급을 끝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- 불이익이나 환수 위험을 완전히 피하고 싶다면
실업급여 다 받은 후 출국이 좋아요.
추천 흐름
- 6월 말 퇴사 → 7월 실업급여 신청
- 수급기간 3개월~6개월 조정 후
- 실업급여 수령 완료 후 워홀 비자 발급 및 출국
✔ 출국 일정 확정 전,
고용노동부에 사전 문의해두는 것도 안전해요!
사소한 오해로 불이익 생기는 경우 많거든요.